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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물을 끓이거나, 초음파 분사를 시켜주는 기존 가습기와 완벽히 선을 긋는

LG의 앞선 가전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가습기로서, 제품카테고리를 어떠한 키워드로 소구할 것인지, 워크샵을 진행했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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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대한 관점의 재해석

1.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카테고리의 본질은 놓치지 않으면서, 극강의 성능이 주는 체감적 효익을 함께 전달할 필요가 있었음

-따라서 ‘가습’을 ‘보습’혹은 ‘초정수 가습’등 여러 성능을 연상시키는 이미지 및 단어와 연동 시키며, Verbal Designing(언어형상화)을 시도함

-무엇보다, 가전의 LG라는 기업의 이미지에 걸맞게, ‘가습기’가 아닌 ‘가습가전’ 더 나아가 ‘(초)정수가습가전' 으로 해석하여

-‘계절가전’처럼 새로운 가전의 카테고리로 분류시켜주는 제안이 필요했음

2.이름이 문제로다

-초기에 LG의 공기청정기 중 상위모델에 적용하는 ‘에어로타워 00’으로 네이밍이 되는 방향이 유력하였으나

워크샵 전 사전미팅에서, 네이밍 부분도 함께 건드려 볼 필요를 협의하게 됨

-LG가 만들었다는 것 외에 다양한 성능적 장점과 메리트를 여러 단어로 부연설명하는 것보다는

‘극적이고, 강력한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제품명칭’을 새롭게 제한하게 됨

-무엇보다 ‘제품의 본질을 향한 이름’이어야 하며, 에어로타워와 대비되는 ‘가습,물’과 관련된 새로운 가전

카테고리의 대표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완전히 판을 바꾸는 New Player를 획득해야만 기존 저가의

가습기와 차별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함

워크샵 과정에서 명확하고 직관적인 키워드로 라임(Rhyme, LG퓨리케어 에어로-타워)까지 고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