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사람이 아닌 “목표”를 보고 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루려는 ‘목표’가 같다면, 개인 혹은 부서의 편의성보다 ‘목표’에 맞는 의사 결정을 하게 됩니다.

또한 ‘감정’보다 ‘사실’과 ‘목적’에 집중하여 소통할 수 있습니다.

목표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코나아이에서는 목표를 수립하고 공유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제도화하여 모두가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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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로 일하는 코나아이 모습>**

핵심지표 Tree: 사업과 서비스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목표 수립의 가장 첫 단계로, 분기별로 각 사업과 서비스에서 집중해야 할 핵심 지표를 설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