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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원 & 키워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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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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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가평의 한 여인이 있었다. 결혼을 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이 소식은 찾아오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스님으로부터 연인산 안에 있는 무송암이란 바위를 끓여 먹으면 아이를 갖게 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하얀 소복 차림에 보따리를 들고 단정한 옷차림과 외모의 여인이 연인산을 헤매고 있다. 한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목도 축일 겸 방문을 해보니 남성의 그것 모양의 바위가 존재하는 걸 발견했다.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고 신령이 깃든 느낌이다. 오, 이것이 무송암이구나 여인은 생각했다. 주변의 돌덩이를 집어 무송암을 조금 내리쳐 떼어냈다.집으로 돌아와 무송암을 끓인 뒤 먹었다. 석 달하고도 열흘 뒤… 새벽에 갓 태어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여인이 아이를 낳은 것이다. 여자 아이였다. 시어머니와 남편은 실망했다. 당시 남아 선호 사상이 만연했기 때문이다. 그 후 여인의 딸은 시어머니와 남편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미움을 받았다. 시간이 흘러 딸이 만 17세가 되던 해 집에서 쫓겨나듯 시집을 가게 되었다. 어머니와 제대로 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집에 신발 한 짝도 두고 갈 정도로 그후 딸이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다. 눈 내리는 새벽에 고향집으로 찾아가겠다고 써 있는 편지였다. 12월 겨울 첫눈이 내리던 새벽 고향집 마당에서 재회하는 모녀의 모습이 눈송이에 클로즈업 되면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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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연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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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원 제시된 키워드들로 전설, 복원 소설을 써보았습니다. 내 머릿속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며 이야기가 작성되니 신기하고, 오랜만에 글을 쓰니 머리가 아팠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