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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캠프 외부 인사 분들

김현정(BTB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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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완성 제품을 만들 것이지만, 지금 시장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옵션으로 진행해보겠다라고 진행하면 “신제품 출시”라는 표현으로 진행해도 괜찮다.

식품/제조 쪽은 재고와의 싸움임.

그래서 시제품을 많이 찍어둘 수가 없음. 유행도 빨리 바뀌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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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출시 2주가 무료 변경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설계한 퍼널과 잘 맞아떨어지는 프로모션인가요?

⇒ 의도는 잘 알겟지만, 뭔지 퍼널과 프로모션에 불균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버거, 건강하게 먹어볼래? 라는 문구를 사용하던가 병원 앞에 배너로 설치해서 관심을 유도하던가와 같은 형태로 진행해보는 것이 좀 더 퍼널에 맞는 프로모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