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담임매니저 최이진입니다!
저는 디자이너이자 출판 편집자로 두 권의 책을 번역-출간한 경험이 있고, 7년째 자기개발 프로그램에서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저의 큰 기쁨이에요.
3번이나 APM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저처럼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고 있고, 내배캠의 수료생으로서 여러분이 가고 있는 이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흐름이 막힐 때, 마음이 흔들릴 때, 언제든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 제가 여러분 바로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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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흔들릴 때 옆에서 함께하고, 리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 수료생 선배로서 경험을 나누고, 언제든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창구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찾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