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notion://custom_emoji/83c75a39-3aba-4ba4-a792-7aefe4b07895/1442dc3e-f514-80cc-b33f-007a2026f701" alt="notion://custom_emoji/83c75a39-3aba-4ba4-a792-7aefe4b07895/1442dc3e-f514-80cc-b33f-007a2026f701" width="40px" />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참고 - KPT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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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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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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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 통계학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불편한 부분을 쓰는 게 불편함
발표 시간이 부족해서 우리에 모든 기술을 보여주지 못 한거 같다.
조율 과정에서 딴 길로 새는 일이 있었다
<aside> 🌈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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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 통계학 복습을 통해 최종 프로젝트에 최대한 활용하기
프로젝트 중 의견 정리 시간이 필요함.
발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그 안에 맞추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의견 취합이 안될 경우 반대 의견자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