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프리미엄 브랜디드 콘텐츠’ 프로덕션입니다.”

오프스튜디오는 브랜드의 철학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드는 스타트업인데요. 한마디로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에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방식은 각 브랜드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다 보니 정규직 보다 프로젝트 성격에 잘 맞는 파트타이머 채용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었어요.

최근 개발자 채용 사이트 DIO를 이용하면서 파트타임 시니어 개발자를 쉽게 찾고 프로젝트 결과도 좋았다고 하는데요. 오프스튜디오 육지혜 COO 님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 오프스튜디오의 고민

😄 DIO 이용 후 변화


개발자 채용 사이트 DIO를 만나기까지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기업 및 서비스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전문 스타트업 오프스튜디오의 COO 육지혜입니다. 창업한 지 2년 정도 되었고 정규직 네 분과 프리랜서 분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브랜드가 보여주고 싶은 경험과 이야기를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웹 예능, 단편 다큐멘터리, 숏폼 광고, 비주얼 필름 등 다양한 ‘영상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해요. 앞으로는 영상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 아티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설계 등 ‘콘텐츠’를 잘 만드는 회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오프스튜디오 사무실 모습

오프스튜디오 사무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