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프리미엄 브랜디드 콘텐츠’ 프로덕션입니다.”
오프스튜디오는 브랜드의 철학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드는 스타트업인데요. 한마디로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에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방식은 각 브랜드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다 보니 정규직 보다 프로젝트 성격에 잘 맞는 파트타이머 채용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었어요.
최근 개발자 채용 사이트 DIO를 이용하면서 파트타임 시니어 개발자를 쉽게 찾고 프로젝트 결과도 좋았다고 하는데요. 오프스튜디오 육지혜 COO 님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전문 스타트업 오프스튜디오의 COO 육지혜입니다. 창업한 지 2년 정도 되었고 정규직 네 분과 프리랜서 분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브랜드가 보여주고 싶은 경험과 이야기를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웹 예능, 단편 다큐멘터리, 숏폼 광고, 비주얼 필름 등 다양한 ‘영상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해요. 앞으로는 영상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 아티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설계 등 ‘콘텐츠’를 잘 만드는 회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오프스튜디오 사무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