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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데이터 중점적인 그로스해킹과, 아이디어를 발제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콘텐츠 마케팅으로 나눠고, 중간이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 그로스 해킹이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성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 AAARR 과정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했다.
• 부트캠프 외적으로도 데이터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수민

• “당신이 하는 모든 테스트는 당신이 하는 그 어떤 것들보다 더 큰 성공을 찾아내기 위한 기회이다.” 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다. 완벽주의까지는 아니지만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 그 분야의 최고인 사람들만 보고 저 정도로 해야겠다는 높은 목표를 세우면서 시도를 주저했었다. 어쩌면 배우는 과정에 중독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실패를 하더라도 시도해보는 습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습관을 가져보려고 한다.

세희

• 많은 실험을 하려면 많은 지식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케팅은 소통을 필요로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승인

지연

• 크리에이티브한 강점을 키울 수 있게끔 해주는 영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