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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보고 따라하시면 좋습니다.
주의! Runpod은 컴퓨터 자원을 빌려 쓰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1024*1024사이즈의 이미지를 3~5초만에 생성해내는 컴퓨터를 빌릴 경우 현재 기준 시간당 약 50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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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잘 따라하시면 사양이 낮은 컴퓨터나 맥북으로도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의 WebUI 로컬 환경을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경험으로 여러분들의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다만 시행착오를 줄여줄 뿐, 처음 WebUI를 실행하는데 까지는 호흡이 다소 길 수 있으니 페이지를 즐겨찾기 하시고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일단 런팟은 가상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료 사이트입니다.
최소 결제 금액이 10달러이고 현재 환율로 1만3천원 정도 되겠네요. 헤비 유저가 아니라면 일주일 내내, 또는 한 달 내내 쓸 수 있는 금액입니다. 피시방 보다 저렴하죠? 그럼 이제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아래 사이트에 모두 가입해주세요. 한글 지원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크롬 번역 키고 하시면 됩니다.
아래 세 개의 사이트는 WebUI를 런팟(runpod) 환경에서 구동하기 위한 필수 사이트이니 사전에 반드시 가입해야합니다.
런팟의 가상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 금액을 충전해야 합니다. 최소금액은 10달러입니다.
런팟 홈페이지 왼쪽 사이드 바에서 Billing 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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