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선물해주셨다. 좋아하는 종류의 책은 아니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서윤이 하는 생각이나 행동 등이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묘하게 기분 나빴다. 나는 과학적으로 생각하려고 매우 노력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