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피드백

<aside> 📌 발표 후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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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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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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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통해 마이크로하게 초점을 맞출 경우 전체 사용자군을 대표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해당 분석의 해석이나 결과가 실제 사용자 행동과 데이터에 괴리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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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추가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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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3

6조의 보고서는 전략적 사고와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 그리고 시각적 전달력 면에서 매우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큰 단점은 없다고 판단되나, 형식적 완성도 측면에서 보완적으로 아쉬운 점을 한 가지 언급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EDA 기반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될 때 형식적 완성도와 재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사이트와 전략 제안 측면에서는 매우 우수했으나, 위와 같은 분석 흐름의 기술적 서술이 다소 생략 또는 압축되어 있어, 보고서만으로는 분석 전개 과정을 완전히 유추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특히 컬럼 정의나 코드 요약이 함께 포함되었더라면, EDA 관점에서도 더 강력한 보고서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만, 이는 6조가 해당 요소를 간과했다기보다는 프로젝트 흐름상 전략 중심 보고서를 지향했기 때문이며, 실제로 과제 요구사항에서도 이와 같은 형식 요소들이 명시적으로 요구되진 않았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은 다른 팀들 역시 유사하게 겪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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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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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피드백을 받고 나니 데이터 분석에서 ‘목적’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이번 프로젝트 역시 그 자체의 목적과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이에 맞춰 구성했어야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실감함

발표 시간이 10분으로 제한되어 있었기에, 모든 내용을 담기보단 핵심 전략에 집중하는 방향을 택한 것도 사실임

이번에 다른 조들의 보고서를 살펴보면서, 코드 일부나 간단한 컬럼 설명이라도 담긴 경우가 처음 데이터를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훨씬 설득력 있고 친절하게 느껴졌다는 점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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