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k List
📍 인덱스
디자인 씽킹
제품을 논리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고 제품을 만들어 검증하는 프로세스
단계
<aside> 1️⃣
공감하기(Empathy)
인터뷰나 관찰 등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이해
</aside>
<aside> 2️⃣
문제 정의하기(Define)
정보를 해석하여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발견
</aside>
<aside> 3️⃣
아이디어 발산하기(Ideate)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적합한 아이디어를 선택
</aside>
<aside> 4️⃣
프로토타입 만들기(Prototype)
사용자가 아이디어 경험이 가능하도록 제품, 서비스 개발
</aside>
<aside> 5️⃣
테스트하기(Test)
사용자가 프로토타입을 직접 사용해보고 피드백 받기
</aside>
※ 일방향으로만 진행되는 건 아님
<aside> ☝
디자인 씽킹을 배워야 하는 이유
아이디어를 빠른 시간에 논리적, 현실적으로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도구
</aside>
데이터드리븐
데이터를 중심으로 의사결정하는 것 데이터 = 사용자에 대한 이해 ⇒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들에게 맞는 정확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음
<aside> 📌
데이터드리븐이 중요한 이유
</aside>
사용자를 이해하는 데이터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씽킹이 필요
공감하기(Empathy)
공감하기
사용자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Needs)**와 불편한 점(Pain Point) 파악
활용 방법
<aside> 🅰️
A-E-I-O-U 관찰법
활동 Activities 환경 Environments 상호작용 Interactions 사물 Objects 사용자 Users
<aside> 🗺️
6개의 도표를 채우며 사용자의 숨겨진 어려움과 욕구를 유추
→ 가상 인물의 입장이 되어 사분면에 생각과 느낌, 말과 행동, 보는 것, 듣는 것을 정리
→ 사용자가 겪을 어려움과 욕구를 유추
</aside>
<aside> 🗣
</aside>
문제 정의하기(De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