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슈팅 내용에 키워드만 작성되어있어서 내용도 채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데일리 스크럼이나 기록하는 부분을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다.(+1) ✅
플래닝 포커 하나요?✅ ✅
해야 되는 데 말이죠?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한번 해보는 건 어떨지. ✅
생각보다 밀린 태스크가 많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지 얘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애자일에 대해서 생각하는 단위가 조금씩은 다른 것 같습니다. ✅
프론트엔드 부분에 대해서 페어프로그래밍 진행에 대해서 의견이 안맞았던 부분이 있었음.✅ ✅
→ 목요일 스크럼 때 다들 잘 얘기해주셔서 해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v1 이후 협업방식?(나중에 생각해도 될 듯)✅
발표 양식을 정해서 했는데 생각보다는 시간이 더 걸린 건 같다 + 발표자가 내용에 대해서 바로 대본을 구성 안하더라도 내용만 보고 말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을 적어야 될 것 같다. ✅
노션에 양식을 정해서 해둬서 금방 끝난 것 같은데, 발표 리허설(?) 하실 때도 약간씩 이해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고려해야 될 것 같아요 ✅
발표 준비를 덜 할 수 있도록 문제와 문제 해결 과정을 미리미리 정리해보기✅
작업 내용이 투명하게 공유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이건 어떻게 해결하죠..? PR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작성하거나 문서화를 좀 더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고? 스크럼 때 이런 부분을 사실 얘기해야 되긴 하는데(아마도), 저희 약간 스크럼을 회의처럼 해서 ㅋㅋㅋㅋㅋㅋ ✅
작업 단위가 커지다 보니 생긴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저는 이번엔 개인적으로 발표 준비부터 발표까지 과정이 잘 되었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