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커피 블로그스터디가 어느덧 6기를 시작했다.
1기때부터 이번에는 좀 쉴까... 하면서도 신청하던게 어느덧 6기까지 진행되면서 회고록과 포스팅들이 쌓여있는걸 보니 잘 버텼고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4주차부터는 포스팅의 양이 많아졌다. 이직을 고려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회사의 JD(Job Description)를 보고나니, 이것저것 부족한게 많다는생각에 일이 너무 많아졌다.
이펙티브 자바를 메인으로 학습하되, 하루에 기술면접 1~2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 남는 시간에는 네트워크관련 학습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