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남은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사람'으로 지피고

마을과 공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작고도 큰 일을 합니다.

어쩌면 빠르게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지역이 가진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이곳을
늘 웃음과 활력이 넘치도록 아름답게 가꾸고 싶습니다.

그래서,

의미없어 보일지도 모를 일들을 자꾸만 합니다.

사실 우리는 이거 하고 싶어서 돈을 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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