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날은 10시까지 가는데 지하철에서 28분쯤 내린 후 걸어간다.
(장거리 출근 배려 👍)
카톡 보자마자 후다닥 뛰어가서 교육을 들을 수 있었는데,
와캠퍼스를 시작으로 세무법인 청년들을 만나고 가장 많이 느낀 점은
<aside> 💡 내가 복이 참 많다
</aside>
입사한지 며칠되지않았지만 , '우리' 회사 또는 '나'의 회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내가 뼈를 묻을 걸 알고 있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
세청(세무법인 청년들)직원에서 와캠퍼스 강사로 활동도 할 수 있고
(물론 본인 의지와 컨텐츠가 매우 중요하다!)
컨설팅, 브랜딩 등 새로운 사실과 정보 그 이상의 생각을 확장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