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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작품 이야기

STUDIO PAN&AL의 첫 외부 활동작. 서찬휘의 신문 연재 칼럼의 삽화를 아내인 헤니히(권혜련)이 맡았다. 판다와 알파카 캐릭터가 공식적으로 외부 매체에 연재 형태로 실린 첫 사례기도 하다.


원고 시안(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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