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좋은 곳으로 가는 워크샵은 언제나 새롭고 짜릿하죠.

엠블은 1년에 한 번, 외부 장소를 빌려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우리가 1년동안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기 위함이에요.

최근에 진행한 워크샵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2020년 4월, 햇살이 내리쬐던 어느 멋진 날 🌞🌟

엠블팀은 삼청동에 있는 포레스트 구구를 대여해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외부에서 하는 워크샵이라 다들 들뜬 분위기로 재밌게 워크샵을 시작했어요 ㅎㅎ

포레스트구구는 2층

포레스트구구는 2층

환영팻말까지 센스있게~

환영팻말까지 센스있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삼청동 거리를 걷기만 해도,

강남하고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위풍당당 Kay

위풍당당 Kay

열정적인 연설

열정적인 연설

그걸 지켜보는 우리...

그걸 지켜보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