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은 특정 활동에 대해 느낀 생각과 경험을 중심으로 회고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Liked (좋았던 점)
Lacked (아쉬웠던 점)
Learned (배운 점)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트러블 없이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들 배운 내용 적극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문서화 해야지 하다가 이번에 정말 제대로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뭐 하자고 얘기할 때 마다 쓱쓱 따라와 주셔서 진짜 문서 잘 남은 것 같아요. 솔직히 우리가 문서 제일 잘 쓴듯 😆
이해할때까지 속도 맞춰주셔서 좋았습니다.(꼬리질문)
매주 점진적으로 배포하자고 의견 드렸었는데, 현업과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발표때 현업이랑 가장 유사하다는 평가를 해주셨는데 의도대로 잘 된 것 같아요.
처음에 일정 + 목표를 현실적으로 잘 잡고 시작해서 제가 이때 까지 했던 프로젝트 중에 제일 주말이 편했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공부도 하고 리팩토링도 하고 다른 팀 맨날 밤샌다던데 진짜 일정 관리도 잘 된듯 합니당
모바일 뷰를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해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