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입사 2개월차!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신입사원 Kyle의 이야기"
description: "지난 7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에도 멤버 Kyle이 신입사원으로 합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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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 name="keywords" content="신입사원 인터뷰, 세무 커리어, 스타트업 인터뷰, 스타트업 회계, 스타트업 재무, 회계, 세무, 회계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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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회사 입사하셨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대학교의 최고 선배에서 사회 초년생으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죠. 저도 그때 느꼈던 설렘과 긴장은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요. 첫 출근 날에 어떻게 문은 열고 들어가야 할지, 주변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지, 같이 일하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인 지 이런저런 생각에 전날 잠을 잘 못 이룬 것 같아요. 일에 대한 설렘과 동시에 사회인이라는 말에 설렘을 느끼기도 하고요.

지난 7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에도 멤버 Kyle이 신입사원으로 합류했습니다. Kyle은 대학을 졸업하고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인데요. 벌써 어느덧 Kyle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와 함께한 지 두 달의 시간이 지나가는 지금, 신입사원 Kyle의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에서 보낸 두 달은 Kyle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말이죠. 항상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준비하는 Kyle의 이야기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신입사원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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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yle! 이야기 앞서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서비스 4팀 카일(kyle)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 두 달을 곧 채우는 신입사원이고요. 팀장 Joy 그리고 사수 Soseo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동료분들의 도움으로 매일 많이 배우며 성장하고 있어요. 언젠가 팀장 Joy의 자리를 넘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서 기쁘네요.

저도요. 이런 인터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되실 것 같아서 하고 싶었어요. :)

벌써 입사한 지 두 달이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첫 출근 날 기억나요?

네, 그럼요! 일찍 왔었는데 Joy가 이미 나와계셔서 절 마중 나와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업무 준비 세팅을 해주시더라고요. 위워크 키 카드도 만들고, 노트북 세팅하고 P&C 담당하시는 Lala와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도 하고요. 이런저런 것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아! 그리고 저 첫날부터 야근했었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ㅋ

부가세 신고기간이라서 그랬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