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neck.dev)
53P by xguru 7달전 | [favorite](javascript:fav(14447, "favorite")) | 댓글 11개
놀랍게도 비즈니스 측면을 담당하고자 하는 많은 창업자들이 "기회 비용"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MVP 개발 비용이 10,000유로라고 가정해 보면, 큰 돈이 들기 때문에 기술 공동 창업자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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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공동창업자는 이 순간 10,000유로를 지불한 것임. **기회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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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이 일을 안하면 한 달에 5.000유로를 버는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다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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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공동 창업자가 2개월 동안 "무료"로 일하면서 10,000유로의 기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이상한 구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