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에 입력된 값을 브라우저 내부에서 결정된 규칙에 따라 그의미를 조사한다.
조사된 의미에 따라 HTTP Request 메세지를 만든다
만들어진 메세지를 웹서버에 전송한다.
→ 실질적인 전송은 OS에서 이루어진다. 웹브라우저는 요청만 할뿐이다.
(이 과정에서 OS는 IP 주소로 상대를 지정해야하므로 DNS 조회가 이루어진다.)
(데이터 노출 부분 이미지가 잘못된것 같다. 반대가 되야할 듯)
GET 방식은 HTTP Request Message의 Header 부분의 Url에 요청 데이터를 담아 보낸다.
url이라는 공간에 담기때문에 데이터의 크기가 제한적이며, 보안에 좋지않다.
POST 방식은 HTTP Request Message의 Body 부분에 데이터를 담아 보낸다.
GET 방식보다 데이터의 크기가 크며, 보안이 더 낫다.
일반적으로 서버의 상태나 값을 변경 하기위해서는 POST 방식을 사용하고, 단순 보여주기용으로는 GET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GET 방식의 경우 브라우저에서 Caching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