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미적 감각이라곤 1도 없는 개미핥기다. 내가 디자인하면 '초딩도 이보다는 낫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래도 최근에는 좀 나아졌는데, 온라인 디자인 툴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내가 진행하는 무런무런 프로젝트 로고도 CANVA의 도움을 받았다. CANVA가 없었으면 무런무런 인스타 시작도 못 했겠지? 여튼, 디자인 툴 덕분에 '완전 이쁘고 귀엽고 짱짱인 로고를 만들었다.'가 아니라, '그래도 봐줄만 하다'라는 정도이다.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CANVA와 같은 온라인 디자인 툴이 없었다면 괴발개발로 그린 로고만이 남았을 것이다. 여튼 온라인 디자인 툴 세 가지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망고보드

✅ 미리캔버스

✅ 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