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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숨 미션 2주차부터 6주차까지 복습

명절로 인해 버퍼기간이였던 한 주동안 고민을 했다. 미리 스프링 시큐리티를 다시 한 번 훑어볼까..

영한님의 MVC2편 강의 밀린걸 좀 보고 포스팅을 할까.. 아니면 밀린 책들을 읽을까..

그러다가 슬랙에서 리뷰어님들이 하셨던 말이 떠올라 지금까지 했던 미션들을 다시 한 번 진행하면서

테스트 케이스 작성 및 주석 작성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처음엔 사실 12시간 언저리에 금방금방 끝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림없는 소리!

화요일인가 수요일에 시작한 복습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merge까지 되면서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하다보니 새롭게 고려사항이 생기고 새로운 테스트케이스가 생기고 고민할 점들이 생긴다. 사실 질문리스트도 많은데 귀찮을까봐 슬랙에는 남기지 못하고 다른 톡방이나 구글링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다음주에 7주차 과정을 시작하면 다시 몰아서 다시 여쭤봐야 할 것 같다 😀

이펙티브 자바 아이템 46 포스팅

오랜만에 이펙티브 자바 포스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