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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점점 멀어지려 해요.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올 수 있게 하려고요. 고생 뒤에 느끼는 쾌감과 기쁨이 배가 됐으면 좋겠어요. 함께 하는 사람과 유한한 시간을 소중히 보낼 수 있도록요.”

디 에어하우스 : 48시간 논스톱 페스티벌, 양양 숲에 2만명을 모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