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이영훈
시원한 날이 지속되는 5월의 점심 메뉴는 복닭의 반계탕 입니다
성수역 1번 출구에서 5~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일 만든 닭요리 재료로 당일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
반계탕을 먹기 위해서 삼고초려한 곳입니다. 예약도 가능하니 반계탕의 경우 최소 1시간 전에 예약을 추천드립니다(30분 전에는 이미 매진이었습니다)
예약은 2번 째 메뉴판 이미지에 ☎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메뉴판. 예약 전화번호
주문한 반계탕입니다. 당일 준비한 메뉴로 만들어서 신선하고 닭고기도 맛있었습니다. 인삼, 대추, 파, 마늘 등이 들어 있어서 국물도 진짜 맛있습니다. 🍲
주방장 분이 친절한 아저씨 분이신데 요리도 잘하시고 예약하려고 전화드렸을 때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한 리필입니다. 김치에 닭고기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