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그로스 팀
그로스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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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텔 그로스팀은 120만명 이상의 유저들을 분석하여, 서비스의 성장을 관리하고 있는 팀이에요. 2017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로 누적 유저수 700만, MAU 120만을 달성하는 등 국내 1위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가 되기까지 함께 성장해 왔어요.
팀 업무는 퍼포먼스/콘텐츠/그로스/CR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이터 드리븐 조직 문화에 맞춰 마케팅에서도 다양한 의사결정에 데이터를 활용하고 라프텔 유저들이 서비스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험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유저 획득, 멤버십 전환, 작품 추천, 리텐션 등의 지표를 추적하고 유저 획득부터 재구매까지 전체 여정에서 개선할 점을 파악하여 전환율이 향상될 수 있는 업무들을 맡고 있어요.
최근에는 동남아 6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갈 팀원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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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팀의 일하는 방식
- 라프텔의 마케팅 직무는 서로 깊은 관계가 있고, 인사이트 공유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 한 사람당 하나의 직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CRM 등 다양한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어요.
- 아이디어와 개선점이 명확하다면 시니어, 주니어 구분 없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아요.
- 임펙트가 큰 업무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하고 있어요.
- 데이터 기반의 분석적인 사고와 의사결정을 지향하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실행해요.
- 간단한 마케팅 소재 제작은 직접 진행하고, 그 외 디자인 작업이 필요한 경우 전문 디자이너와 협업하고 있어요.
- 데이터 분석가가 만들어 주는 대시보드(Looker Studio)를 활용 하지만 간단한 쿼리(Bigquery)는 직접 하려고 노력해요.
- 프로덕트 팀의 PO,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함께 분기에 1번씩은 실험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CRM 업무는 브레이즈를 이용해서 세그먼트를 만들고 타켓 유저에게 인앱 캠페인과 푸시 캠페인을 실행해요.
- 팀의 장기적인 과제 해결을 위해 당장의 업무와 연관이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요.
팀원을 채용하는 이유
- 글로벌 서비스 출시로 사업 영업이 확장됨에 따라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글로벌 마케터로서 팀원들과 함께 PMF를 찾고, 신규 유저 확보와 유저 인게이지먼트를 향상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에요.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초기부터 마케팅 전략을 세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라프텔은 소수 정예의 원팀을 지향하기 때문에 빠르게 채용하기보다는 저희와 잘 맞는 분을 모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