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언젠가는 누구나 사랑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큐피스트는 글로벌 러브테크 브랜드를 비전으로 사람 대 사람의 데이팅 앱 브랜드, 사람 대 AI의 2가지 방향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은 연애를 위한 데이팅 브랜드 ‘글램(glam)’를 시작으로 엔프피 등의 브랜드 확장을 하고 있으며, 사람 대 AI는 인플루언서의 AI 분신과 연애와 사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남과 사랑을 위한 여러 브랜드들을 마치 아이돌처럼 키워가며 사랑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큐피스트는 외로움을 상상할 수 없는 압도적으로 행복할 미래를, 사랑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혁신을 만든 미래를, 누구나 쉽게 사랑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

만남의 가치를 믿고, 큐피스트가 만드는 브랜드들을 자식처럼 함께 키워갈 소중한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aside>

포지션 소개


큐피스트 백엔드 개발자는 글램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필요한 신기술 도입 검토 및 서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실제 서비스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을 매칭할 때 기존 추천시스템에서 겪지 못한 다양한 기술적인 챌린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빅데이터 및 AI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개선하고 확장하게 됩니다.

현재 큐피스트는 필요한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깊은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고 더 발전된 기술을 학습하고 적용하려고 합니다.

주요 업무


현재 서버 인프라는 AWS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EKS, Fargate를 기반으로 동작하고 각 서비스는 Event Pipline기반인 MSK를 중점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AWS의 다양한 기술스택 WAF, CloudFront, Global Accelerator, Route53, CloudWatch, RDS, Elasticsearch, ElaticCache, S3, AWS R kognition, AirFlow, SQS 등 다양하고 기술 스택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신 기술스택을 PoC 및 활용 (Neptune, Kinesis, Keyspaces, DynamoDB 등등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서비스에 도입하여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플랫폼에 관심 있는 Backend, DevOps 에게 최신 기술 스택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