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중, 우리는 자주 눈을 감고 힘을 빼야한다는 말씀이 귀에 쏙 박혔다.
나는 요즘 좀처럼 눈을 감지 않고 있다 이유는 많은데 ‘덕질’에 빠졌기 때문이다